2019 덴마크 러닝저니 세번째 이야기. EIS (Eisbjerghus Efterskole - European International School) 방문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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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school Learning Journey 위시스쿨 러닝 저니 in 덴마크


11월 6일 KOPAN RICE 방문 

11월 7일  BPRNE KULTUR HUS AMAR (어린이 문화원/퀘벤하운 문화센터) 방문

11월 8일 Eisbjerghus Efterskole (EIS) 에프터스콜레 방문

11월 8일 International People’s College (IPC) 방문


학생이 행복한 나라 덴마크, 그곳의 교육 문화와 사회성을 살펴보고, 그 독특한 시스템이 어떤 문화배경에서 형성되었는지, 어떤 사회 환경에서 그 체제가 유지되고 발달해 왔는지 직접 경험하고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가려고 하는 위시스쿨 교육현장에서 접목시켜야 하는 점들 또는 개선해야 할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아산문화재단 아산상회를 진행하고 있던 위시스쿨은 때마침 아산나눔재단 리오님이 덴마크로 유학 다녀오신 경험이 있으셔서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학교들과 연락을 해서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8일 Eisbjerghus Efterskole (EIS) 에프터스콜레 방문 
Eisbjergvej 2, 5580 Nørre Aaby, Denmark




기관개요

덴마크 교육인 에프터스콜레 교육 현장을 방문,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1년의 시간을 보내는 곳, 이곳은 다양한 문화와 다름을 인정해주는 교육 현장으로서 학생들의 글로벌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교육하는 교육기관


방문목적

-개인적 성찰, 삶의 교육,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관련해서 방문

-다양성을 존중하는 커뮤니티

-공동체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

-덴마크 청소년들이 배우는 교육 시스템

-위시스쿨의 방향성인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해주는 교육 방식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실제로 보고 듣고 질의응답통해서 배우기


기관소개

참여 - EIS는 모든 학생, 교직원 및 학부모가 돌보는 다양한 학습 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합니다.

배우기 - EIS는 모든 수준의 추가 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개별 학습자의 요구에 중점을 둔 반영된 학문적 우수성으로 참여를 전환합니다.

반영 - EIS 학습자들은 지속적인 성찰과 참여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합니다.

EIS의 목표는 지역 사회와 국제 사회에서 정중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 성공적인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질의응답

Q. 어떻게 서로 신뢰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가? 

A.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첫 주에 학생들의 핸드폰을 압수하고 온전히 학생들끼리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2주동안 학생들끼리 깊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흥미로운 점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일하고 가족처럼 함께 배우는 것입니다. 학생과 선생님은 동등한 관계로 취급합니다. 학생이 단순히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주방에서 요리사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학생들에게 제공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학생을 한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함께 일하고 공부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는게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기 1년을 기숙학교로 지내는 에프터스콜레 기관입니다. 이 학교는 아카데믹한 학습보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회적 그리고 사람을 인격체로 존중하는 기술을 중시하는 학교였는데 자유로움 속에서도 나름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규칙안에서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즐기는 학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학교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국제학교이지만 영어로 수업하지 않고 덴마크어로 수업하고 있었고 또 국제학생들이 아닌 덴마크 학생들이 수업 받고 있었고 손님들이 오실 때 또는 수업 외에 시간에는 영어로 말하는 등 나름 규칙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국제적 배경을 가진 선생님을 고용하는 문제였는데 덴마크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출신은 중요하지 않지만 덴마크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교사인 만큼 덴마크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학업을 마친 선생님이어야지만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실력 있는 한국인 선생님들보다 전공도 상관없이 외국 국적 선생님을 무조건적으로 고용하는 실태가 빈번한 것에 비해 너무 본받고 싶은 교육제도였습니다.





Meat, Lean, Grow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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