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덴마크 러닝저니 첫번째 이야기. 코펜하겐의 한국 식당 KOPAN RICE 방문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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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school Learning Journey 위시스쿨 러닝 저니 in 덴마크


11월 6일 KOPAN RICE 방문

11월 6일  BPRNE KULTUR HUS AMAR (어린이 문화원/퀘벤하운 문화센터) 방문

11월 7일 Eisbjerghus Efterskole (EIS) 에프터스콜레 방문

11월 8일 International People’s College (IPC) 방문



학생이 행복한 나라 덴마크, 그곳의 교육 문화와 사회성을 살펴보고, 그 독특한 시스템이 어떤 문화배경에서 형성되었는지, 어떤 사회 환경에서 그 체제가 유지되고 발달해 왔는지 직접 경험하고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가려고 하는 위시스쿨 교육현장에서 접목시켜야 하는 점들 또는 개선해야 할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아산문화재단 아산상회를 진행하고 있던 위시스쿨은 때마침 아산나눔재단 리오님이 덴마크로 유학 다녀오신 경험이 있으셔서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학교들과 연락을 해서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0년 11월 6일  | KOPAN RICE   Linnésgade 24, 1361 København, Denmark


북유럽 한식 브랜드 KOPAN은 음식을 매개로 덴마크에 한국을 알립니다. 

한식을 넘어 한국 문화를 밥상에 함께 담아 전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한국 식당 KOPAN RICE와 푸드 트럭 KOPAN STREET을 운영합니다. 

-    개인적 성찰, 삶의 교육,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관련해서 방문

-    다양성을 존중하는 커뮤니티 경험하기

-    공동체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 배우기



Q: 코판사장님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A: 한국에서 코판 기업 설립 후 자생적인 구조 생성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덴마크에서 워킹 홀리데이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비자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것

Q: 코판의 설립 목적은 무엇인가요? 

A: “덴마크의 행복을 한국에 전하자.”

Q: 덴마크에서 왜 건물은 똑같이 5층 높이일까? 왜 고층 건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알아보았더니...

A: 덴마크에서는 평등 의식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똑같은 대우를 받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높아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Q: 덴마크 사람들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는 것일까? 혹시 돈이 있는 사람들도 자전거를 타는 것일까? 

A: 덴마크에서는 부자도 자전거를 타는 곳이다. 왜냐하면 건강과 사람들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곳곳에 자전거를 타다가 대화를 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한다. 지속 가능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전거를 탄다.


리오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코리안 판을 만들자 해서 한국음식점을 만드신 코판 사장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코판을 만들게 된 계기는 세월호 사건 이후로 삶을 돌아보게 되시고 교환학생으로 덴마크로 오게 되었다고 하셨어요.  덴마크 사람들은 왜 행복한지를 알고 싶어서 호떡장사를 하면서 공부하다가 이유를 나름 찾게 되었다고하셔요.  유학생들 또는 일하러 오는 친구들에게 코판에서 일하는 기회를 얻게 해주고 자신도 투어가이드를 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하셨는데 계속해서 시도하면서 사업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도전 받고 아직 우리 팀원들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 나누게 되면서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Meat, Lean, Grow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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