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부터 함께하는 재단의 산하재단인 탈북민취업지원센터에서 예비 탈북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입학을 대비한 영어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올해 이렇게 예비 탈북대학생들을 가르쳐 온지 4년차로 현재 대학1학년부터 ~4학년 학생들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기초부터 시작해야 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한국에 초등학생때부터 와서 학업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학업의 때를 놓친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보통 학교에서 교육받는 정규 수업 이외에 학원이나 과외등 사교육으로 영어수업을 많이 받기 때문에 기존의 한국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대학교양영어수업을 준비하기에는 부족한 실력이었는데요. 9월에 보통 대학입학 허가를 받는 학생들이 주2회~3회 하루 3시간씩 열심히 공부 한 결과 처음에 레벨테스트 한 결과보다 영어실력이 보통 30점~40점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듣는것에만 익숙한 학생들에게 음소거를 해제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듣고 읽고 쓰고 말하고 발표하는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이 실력이 늘어가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탈북민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기관이 정말 많은 데요. 실력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하는 아카데믹한 학습이 함께 필요합니다. 예비 탈북대학생들이 대학생이 되어서 영어회화 수업 및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을 기획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2021년 1월부터 함께하는 재단의 산하재단인 탈북민취업지원센터에서 예비 탈북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입학을 대비한 영어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올해 이렇게 예비 탈북대학생들을 가르쳐 온지 4년차로 현재 대학1학년부터 ~4학년 학생들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기초부터 시작해야 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한국에 초등학생때부터 와서 학업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학업의 때를 놓친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보통 학교에서 교육받는 정규 수업 이외에 학원이나 과외등 사교육으로 영어수업을 많이 받기 때문에 기존의 한국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대학교양영어수업을 준비하기에는 부족한 실력이었는데요. 9월에 보통 대학입학 허가를 받는 학생들이 주2회~3회 하루 3시간씩 열심히 공부 한 결과 처음에 레벨테스트 한 결과보다 영어실력이 보통 30점~40점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듣는것에만 익숙한 학생들에게 음소거를 해제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듣고 읽고 쓰고 말하고 발표하는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이 실력이 늘어가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탈북민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기관이 정말 많은 데요. 실력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하는 아카데믹한 학습이 함께 필요합니다. 예비 탈북대학생들이 대학생이 되어서 영어회화 수업 및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을 기획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